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캐나다커피 브랜드 팀홀튼을 운영하는 BKR(비케이알)이 대외협력부문장에 장유택 전무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비케이알에 따르면 장유택 신임 전무는 한국경제 기자 출신으로 오비맥주 부사장, BAT코리아 전무 등을 역임했다. 대정부 협력 및 언론 홍보, 사회 공헌 업무 등을 총괄해 온 대외협력 분야 전문가라고 비케이알은 전했다.

장유택 BKR 대외협력부문장 전무. /BKR 제공

비케이알은 이번 인사가 비케이알 대외 이미지를 강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비케이알 관계자는 “장 전무가 보유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회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효과적인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유택 전무는 “글로벌 식음(F&B) 브랜드를 운영하는 비케이알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비자와 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으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