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 한국와인 부문에서 충청북도 영동에서 만든 ‘어미실청수스위트’가 최고의 한국와인에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2024′를 수상했다.

마미영농조합법인이 출품한 어미실청수스위트는 국산 포도품종 청수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다.

이국적인 열대 과일향과 강렬한 맛이 일품이라고 심사위원진은 전했다. 이 와인은 샐러드, 파스타, 디저트와 어울리는 스위트 와인으로 도수는 12도다.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 한국와인부문 수상작

그 밖에도 264청포도와인이 출품한 ‘꽃’, 고도리와이너리가 내놓은 고도리 샤인머스캣와인,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애플 와인’ 등이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엔 역대 최대 규모인 1061개 브랜드 제품이 출품돼 448개 브랜드가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