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실습 교육 모습.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중년층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하반기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스타벅스가 만 35세 이상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교육해 취업이나 카페 재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음료 품질 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 교육을 진행한다.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32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생 중 83명은 스타벅스 매장 바리스타로 채용됐다.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서울과 부산에서 총 50명가량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