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빈 땅에 300억 수혈… 운영비만 까먹고 표류 중인 송도 신세계몰

계획도 안 선 신세계백화점 송도점
시간 벌려 적자회사에 일단 300억원 수혈
신세계 vs 롯데, 인천 둘러싼 자존심 싸움 2라운드
인천 송도 싸움서도 롯데 승기 잡을 가능성 커

연지연 기자 편집국 생활경제부 식품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