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스마트 발열 패딩 조끼 선보여…최장 10시간 발열

조선비즈
  • 김은영 기자
    입력 2019.10.10 11:13 | 수정 2019.10.10 11:14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충전식 발열패드를 적용해 단계별로 온도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발열 패딩 조끼 ‘히트36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등판 안감의 주머니에 발열패드를 넣은 후 보조 배터리를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최대 10시간까지 발열이 가능하다. 온도는 37도부터 50도까지 3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발열패드는 K2와 에너지 전문기업 파루와 공동 개발했다. 보조 배터리를 연결해 충전해 사용하며, 10000mAh 배터리 기준으로 한 번 충전 시 강 모드로 6시간, 약 모드로는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발열패드에 적용된 은나노 잉크에서 원적외선이 방출돼 온열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조끼 안감에는 상온보다 온도가 올라가면 색상이 변하는 변온 프린트를 적용했다.

    K2는 스마트 발열 조끼를 비롯해 플리스 재킷과 다운 재킷 등 총 6종의 ‘히트360’ 발열 제품군을 함께 선보였다.

    류인식 K2 의류기획팀 차장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발열 의류를 개발하기 위해 전문 기업과 협업해 발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스마트웨어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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