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이달 분양

조선비즈
  • 허지윤 기자
    입력 2019.10.10 09:37

    두산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 11 일원에 짓는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58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39㎡ 9가구 △46㎡ 19가구 △59㎡ 67가구 △74㎡ 123가구 △84㎡ 32가구 등 조합원분을 제외한 25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이 아파트 단지는 주거밀집지역에 있어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시장 등 편의시설이 있다. 도보권에 안양천과 삼성산 등이 있고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km 내에 있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제2경인선고속도로 석수 IC와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가까이 있다.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석수전화국사거리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2025년 신설될 예정이다. 석수역에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들어설 계획이라 판교와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안양예술공원 사거리에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아파트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지상에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고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건강산책로 등이 설치된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한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이 적용되고 바이러스 살균 과정을 거친 음용수를 각 가구에 공급하는 중앙정수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홈네트워크 월패드로 방문자, 등록 차량을 확인하고 승강기를 호출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 200만화소의 고화질 CCTV도 설치된다.

    안양시 만안구는 동안구와는 달리 비조정대상지역이다. 비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및 예치금만 충족하면 만 19세 이상 세대원 모두가 청약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는 6개월 이후에, 중도금 대출은 2건까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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