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 있는 세병공원 인접… 조망권·개방감 뛰어나

조선비즈
  • 김민정 기자
    입력 2019.10.07 03:30

    호수공원 인접한 단지들 높은 분양경쟁률 기록

    한화건설이 전주에코시티에 분양하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호수가 가까워 조망이 좋은 단지가 될 것 같다.

    단지는 세병호수가 있는 세병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세병공원의 면적은 19만4373㎡로 전주 관광명소인 덕진공원보다 2배 정도 넓다. 세병공원을 축구장 면적과 비교해보면 약 29.9배 넓다. 또 단지 인근에는 백석저수지, 건지산, 전주동물원, 전주덕진공원 등이 10분 거리에 있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일부 가구는 공원 조망을 할 수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수요자들은 주택을 구매할 때 주거 쾌적성(35%)을 가장 우선시했다. 교통 편리성(24%), 생활 편의시설(19%), 교육환경(11%)이 그 뒤를 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역세권보다 호수공원 근처 단지들이 더 인기를 끌기도 한다"며 "조망권과 개방감이 뛰어난 데다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자들까지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호수공원과 인접한 단지들은 분양 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완판됐다. 지난 5월 전주에코시티에서 청약한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은 세병공원이 인접한 단지라는 점이 주목받으면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33.62대 1의 평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전남 순천시 조례공원 근처에서 공급한 '순천 조례2차 골드클래스'도 26.1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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