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망·고속도로 인접… 전국 곳곳 이동 편리한 광역교통망 '사통팔달'

조선비즈
  • 이재원 기자
    입력 2019.10.07 03:30

    에코시티 주요 지역 걸어다니기 편해

    주거지의 입지 가치를 구성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는 교통망이다. 전주시 북동부 에코시티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광역교통망은 물론 시내 곳곳에 빠르게 도착할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히는 곳이다.

    먼저 철도 교통망을 보면 KTX 전주역이 차로 10분 정도면 도달할 거리에 있다. 전주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는 약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다.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오송역까지는 50분이 채 안 걸린다. 남쪽으로는 여수엑스포역까지 1시간 30분 안이면 닿을 수 있다. 목포 방향으로 가려면 익산역에서, 부산 방향으로 가려면 오송역에서 갈아타면 된다.

    고속도로를 이용해서도 전국 각지로 갈 수 있다. 호남고속도로 전주IC와 익산포항고속도로 완주IC,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IC가 각각 서쪽과 북쪽, 동쪽으로 에코시티를 둘러싸고 있다. 서울과 호남 이곳저곳은 물론 영남권까지 차로 가기 편한 위치다.

    전주시 북동부에 있는 데다 길이 잘 뚫려 있어 전주는 물론 완주의 직장까지 다니기도 무리가 없다. 동부대로와 과학로를 이용하면 전주 제1일반산업단지와 전주 제2일반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에 20분 내에 갈 수 있다.

    이들 산업단지는 일자리가 많은 곳들이다. 에코시티가 직주근접을 원하는 직장인에게 최적의 주거지인 셈이다. 실제 이미 에코시티에 입주한 사람의 상당수가 이들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젊은 직장인이기도 하다. 에코시티 인구 중 50대 이상의 비율은 24%에 불과하다.

    시내로 접근할 때는 송천중앙로를 이용하면 된다. 서부신시가지와 가까운 전라북도청까지는 20여분, 한옥마을이 가까운 전주시청까지는 25분 정도면 된다. 익산시청까지는 35~40분 정도 걸린다. 신도시에 살면서 구도심 곳곳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셈이다.

    특히 한화건설이 짓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에코시티 안에 있는 주요 지역을 걸어서 다니기 편하다. 센트럴파크라고 할 수 있는 세병공원은 단지 바로 맞은편에 있다. 도서관과 수영장 등이 들어서는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도 단지 바로 옆이며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설 상업용지와도 가까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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