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전주역 10분대 거리… 산업단지도 20분내 출퇴근

조선비즈
  • 김민정 기자
    입력 2019.10.07 03:30

    노후주택 비율 높은 곳이라 새 아파트 기대감 높아

    한화건설이 선보이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로 주변 산업단지 출퇴근 직장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에는 전주 제1·2산업단지와 완주일반산업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 국가 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현장 인근에 몰려있다. 단지에서 산업단지까지는 차로 20분 정도 걸려 직주 접근성이 좋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에서 전라북도청, 전주시청은 차로 약 25분이면 갈 수 있다. 단지에서 KTX 전주역까지 차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동부대로와 과학로를 이용하면 인근 산업단지까지 20분 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전주시는 KTX가 개통되면서 수도권과의 거리가 1시간 대로 짧아졌다. 전주시는 농촌진흥청 등이 들어서 있는 전주완주혁신도시를 비롯해 전주 에코시티 등 개발 호재들이 풍부하고, 전주일반산업단지도 들어서 있어 자족 기능도 갖춘 도시다. 또 전주 에코시티는 주거와 상업, 행정, 문화, 자연 등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지역민들 사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도 있다. 전주시는 최근 공급물량이 늘긴 했지만 지어진 지 1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 비율이 약 78%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20년 이상 된 아파트는 53% 정도로 노후 주택 비율이 높은 곳이다. 그중에서도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최고 45층으로 조성되면서 전주 에코시티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전주 에코시티에 입주해 있는 단지와 앞으로 입주할 단지의 최고 층수는 30층 정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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