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산매곡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방문객 발길 이어져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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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13:38

    중산매곡지역주택조합이 지난 27일 개관한 ‘중산매곡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특화 평면과 마감재에 특히 관심을 보였다. 이 아파트는 울산지역 전체 동급 아파트 중 최상급 마감재로 타 아파트에서는 별도 비용을 지불하고 설치해야 하는 품목들이 기본으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사진제공: 중산매곡지역주택조합
    견본주택을 둘러본 주부 A 씨(40세, 북구)는 "에일린의 뜰은 혁신도시나 호계매곡지구에서 이미 혁신 평면과 커뮤니티가 잘 갖춰진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며 "아이에스동서는 울산에서 집 잘 짓는 회사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매곡동 일원에 들어서는 ‘울산 중산매곡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23층, 11개 동 총 851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214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59~84㎡ 중소형 타입으로 판상형 비율이 78%에 달한다.

    중산매곡 에일린의 뜰은 매곡초·중학교를 5분 안에 통학할 수 있고, 매곡고까지는 약 850m 거리다. 또한, 5만2800㎡(구 1만6000평)에 달하는 신천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산골못 공원 조성사업 등 자연환경을 갖췄다.

    또 단지에서 차량으로 15분 이내에 현대모비스 이화 산단이 있다. 현대모비스는 3,30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이화산업단지에 연면적 6만2060㎡(구 1만8773평) 규모의 전기차 부품 전용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화 산단은 현대차가 새로 선보일 전기차에 사용되는 부품공급을 위한 울산의 신규 거점이 될 전망이며, 약 8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울산·부산 동해남부선을 이용해 호계역을 10분 안에 이동할 수 있고, 울산공항도 약 13분 거리다. 부산~울산~포항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해 인근 도시 이동도 편리하다.

    홈플러스는 8분, 롯데마트·코스트코는 15분 안에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30분 안에 울산 도심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산업단지와 1km 이상 떨어져 있어 단란주점, 모텔 등 유해시설이 없다.

    단지는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동 간 거리가 54m에 달한다. 또한 녹지 비율이 높고 단지 내 산책로 설계로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 환기, 개방감이 우수하며,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주방설계 및 실용적 혁신 설계로 공간 효율을 높였다.

    중산매곡 에일린의 뜰의 청약 일정은 10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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