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어드바이저업체 에임 "누적 관리자산 500억 돌파"

조선비즈
  • 안재만 기자
    입력 2019.09.19 09:38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업체 에임은 누적 관리 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임은 월가 전문가 출신인 이지혜 대표이사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를 모바일 앱 서비스 ‘에임(AIM)’으로 구현해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가 재무 상황과 투자 목표, 기간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알아서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10분의 시간 내에 투자할 수 있다.

    최소 300만원으로 77개국 1만2700여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위기 감지 시 미리 달러나 금 등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임은 연내 '에임 세이빙(AIM Saving)'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기존의 투자 서비스와 달리 단기자금 관리에 특화된 서비스로 AAA 등급의 초우량 미국 국채 위주로 구성된다. 연 5%대 적금 금리 수익률을 제공한다.

    에임 이지혜 대표는 "B2C 자산관리 앱 에임이 곧 설립 5년을 맞게 된다"면서 "단순한 수익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과 건강한 투자철학과 가치관을 소통하며 신뢰 기반의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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