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선물·옵션 만기일 맞아 외국인 '사자'...2040대서 강세

조선비즈
  • 김유정 기자
    입력 2019.09.11 09:12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11일 장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54포인트(0.76%) 오른 2047.6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11.64포인트(0.57%) 오른 2043.72로 출발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21억원, 3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247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최길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라는 점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펀더멘탈 요인들보다 외국인의 선물 수급 동향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며 "최근 미국 증시에서도 반등세에서 속도 조절이 나타났듯이 국내 증시 역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여전히 약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3.37포인트(0.54%) 오른 626.62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억원, 2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11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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