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페이스, SNS 분석해 금융 범죄 예방…美 증권사와 계약

조선비즈
  • 안별 기자
    입력 2019.09.09 08:11

    텐스페이스가 소셜 미디어 분석을 통해 돈세탁방지(AML) 및 고객확인솔루션(KYC)용 솔루션 ‘아스터RM’ 공급 계약을 미국 증권사 SFG와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미국 시카고 SFG 본사에서 열린 공급 계약식에 참석한 고진석(오른쪽) 텐스페이스 대표. /텐스페이스 제공
    핀테크 업체 텐스페이스의 아스터RM은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해 잠재적 미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소셜 미디어 접속횟수의 비정상적인 변화 혹은 부정적인 단어 사용 증가 등을 고려해 분석한다.

    고진석 텐스페이스 대표는 "기존에 없던 기능을 활용해 위험방지능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SFG 외에 몇 증권사가 큰 관심을 표명해 10월 중 한 업체와 정식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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