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치과인테리어 200호 계약 달성

조선비즈
  • 장윤서 기자
    입력 2019.08.29 18:53

    오스템임플란트 제공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인테리어 200호 계약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스템이 200호 계약을 돌파한 건 지난 2016년 인테리어 사업에 진출한 지 3년만이다. 회사는 치과 개원에 필요한 솔루션(임플란트·유니트체어·진단장비·기자재 등)을 공급해 사업품목간 시너지효과를 내자는 목표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국내 유일 치과 인테리어 연구소를 설립하고 기존 장식 수준에 머무르던 치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최적의 치과 진료환경 구현'을 위한 솔루션 개념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개원의의 취향과 요구를 반영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했다. 심미성과 실용성까지 두루 겸비한 인테리어로 호평받으면서 간판, 차트지, 명함 등 각종 개원에 필요한 디자인을 원스톱 제공했다. 다양한 시공 경험을 보유한 자체 전문 시공팀이 직접 시공하고 관리한 것도 비결이다.

    2년 A/S 보장 서비스로 개원 이후 고충 중 하나였던 시공 후 A/S에 문제도 해결해줬다. 오스템은 A/S 전담팀을 구축해 분기마다 찾아가는 정기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한다. 해외법인이 설립된 국가를 중심으로 2021년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임정빈 치과 인테리어 연구소 소장은 "완벽한 설계와 시공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 국내 치과 인테리어 500호 계약, 이후 글로벌 치과 인테리어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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