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알려주러 서울·대전·부산 찍고!

조선일보
입력 2019.08.14 03:10

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간다'

삼성증권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이 자사 대표 애널리스트 10명이 강사로 출연하는 전국 순회 해외 주식 공개 특강 '애널리스트가 간다' 행사를 연다. 10일 부산을 시작으로 17일 대전, 31일 서울 등 3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행사는 테크, 미래 산업, 유통, 온라인 결제 등 유망 종목 소개와 시장 전망, 투자자들의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평일에 증권사를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에 열린다. 지난 10일 부산MBC드림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400명의 고객 외에도 현장 신청한 고객들까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17일에는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31일에는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컨벤션홀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3번의 행사 모두 증권사 세미나로는 이색적으로 대중 친화적인 장소를 선정해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7월에 개최했던 행사 때 사전 신청 고객보다 훨씬 많은 방문객이 몰려 일부 참석자가 서서 강의를 들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며 "이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행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회 선착순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사전 신청만 하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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