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 있으면 전문투자자… 금융위 요건 대폭 완화

조선일보
  • 김은정 기자
    입력 2019.08.14 03:10

    금융위원회는 13일 국내 개인 전문투자자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 전문투자자로 인정받기 위한 금융투자상품 잔고 기준이 기존 '5억원 이상'에서 '초저위험 상품(국공채, RP 등)을 제외한 5000만원 이상'으로 낮아진다.

    또, 현재 '1억원' 또는 '총자산 10억원 이상'인 소득과 자산 기준은 '부부합산 1억5000만원' 또는 '주거 주택을 제외한 순자산 5억원 이상'으로 바뀐다.

    개인 전문투자자는 개인 일반투자자와 달리 사모펀드나 크라우드 펀딩 등 투자 위험이 높은 투자를 할 때 투자 한도 제한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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