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 광학 가스 이미징 카메라 시장 진출

조선비즈
  • 안별 기자
    입력 2019.08.13 09:15

    한컴MDS는 적외선 열화상 업체 플리어시스템즈와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광학 가스 이미징(OGI) 카메라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OGI 카메라. /한컴MDS 제공
    한컴MDS는 인텔리전트 융합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플리어시스템즈에게 산업 안전·화재 감시 등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 제품을 공급해왔다.

    OGI 카메라는 비접촉 방식으로 원거리 유해가스 및 미세먼지를 감지해 이미지로 형상화할 수 있다.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가스사고 사전 예방 등이 가능하다. 한컴MDS는 OGI 카메라 기반의 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석유화학 등 여러 분야로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영 한컴MDS 부사장은 "산업 현장에서 위험한 가스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요구 사항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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