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오피스텔 거래 1년새 25% 급감

조선일보
  • 임경업 기자
    입력 2019.08.08 03:08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상가와 사무실 같은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작년 대비 25% 줄어들었다.

    부동산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는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4만4200건"이라며 "이는 작년 상반기(19만2468건)에 비해 25.1% 줄어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2만7567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6% 줄었다. 경기도(5만1420건)는 23.7% 감소했다. 세종과 충청남도의 감소폭이 컸다. 세종시 상가와 오피스 거래량은 1758건에서 887건으로 49.5%가 줄어들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었고, 충남(43.7% 감소)이 둘째로 감소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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