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B금융그룹에 금융 클라우드 '토스트' 적용

조선비즈
  • 안별 기자
    입력 2019.08.05 09:01

    NHN이 금융 특화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토스트)’를 KB금융그룹에 제공하기로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NHN은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을 KB금융그룹에 적용한다. /NHN 제공
    이번 계약으로 NHN은 KB금융그룹의 협업 플랫폼 ‘클레온’을 주축으로 KB금융그룹에 전용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게 됐다. 클레온은 내·외부 파트너들과 협업 및 신기술 적용을 위한 서비스 개발 목표로 구축된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토스트가 적용되는 계열사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저축은행 등 6개다.

    제공 서비스에는 인프라를 포함해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형 상품도 포함된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는 "이번 KB금융그룹과의 계약은 TOAST의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이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 금융사 및 핀테크 기업 대상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금융 클라우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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