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태풍 '다나스' 피해 중소기업 등에 1000억원 금융지원

조선비즈
  • 이종현 기자
    입력 2019.07.22 11:27

    신한은행은 제5호 태풍 '다나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신한은행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고 일시적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3억원 이내, 총 800억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 기업 중 올해 말까지 대출금 분할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분할상환금도 유예할 예정이다. 또 신규 및 연기 여신에 대해서 최고 1%까지 금리도 감면해준다.

    태풍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 대해서는 개인당 3000만원 이내로 총 2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해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며 "고객들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피해를 복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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