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 통과 속 포스코건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주목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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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0 09:00

    경기 광주시에서 서울 강남 수서를 잇는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했다. 분양을 앞둔 아파트에는 문의 전화가 급증하는가 하면 기존 공급 단지도 호가가 올라가고, 매물이 거둬지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은 지난 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에 대한 예비타당성 종합평가(AHP) 결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진: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조감도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수서역~경기 광주역 15.5km 구간에 총사업비 8037억 원(국비 100%)을 투입해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강남 수서까지 12분, 강릉까지 69분이면 닿을 수 있게 된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2015년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던 사업이다. 이후 지난 5월 기재부가 경제성에 대한 최종 점검을 하고,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AHP)를 거쳐 이번에 검토 결과가 발표됐다.

    무엇보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주 아파트가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일대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급매물이 거둬졌고, 일부 단지의 호가가 올라간 상태다.

    분양을 앞둔 곳도 흥행 조짐을 보인다. 대표적인 곳이 포스코건설이 8월 분양 예정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의 교통 호재도 관심을 끌고 있다. 사업지에서 약 1.5Km 거리에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 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가 들어서는 광주시는 청약 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이라면 1주택자뿐만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차 중도금 납입 일정을 전매 가능일 이후로 조정해, 중도금 납부 이전에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한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광주시 오포읍 고산지구 C1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 총 1,396가구 대단지다.

    현재 성남시 분당구에서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8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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