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굴시장’ 6월 29~30일 성수동에 ‘ㅅㅅㅅ’(성수숲) 연다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19.06.27 14:47

    국내 최대 규모의 플리마켓인 ‘띵굴시장’이 오는 29일(토)~30일(일) 스물다섯 번째 시장을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다.

    성수동의 대표 스폿인 ‘에스팩토리’와 ‘성수연방’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띵굴시장은 서울의 한가운데서 열리는 도심 속 쉼터 ‘ㅅㅅㅅ’(성수숲)을 주제로 다양한 재밋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띵굴
    2015년 첫 시장을 개최한 이래 띵굴시장은 매년 부산, 대구, 송도, 일산 등 전국 각지에서 고객들을 만나오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기능을 넘어 국내 다양한 스몰 브랜드들을 발견해 띵굴의 ‘가족 브랜드’로서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스물다섯 번째 시장은 올해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띵굴시장으로, 서울뿐만 아니라 인근 수도권 지역의 많은 고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열린 띵굴시장 송도에서 이틀간 역대 최대 규모인 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최대 플리마켓으로서의 위력을 보여준 만큼 오는 ‘ㅅㅅㅅ’(성수숲)에서도 주말 동안 수많은 시민의 행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띵굴시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띵굴’이 지닌 브랜드파워가 성수동으로 많은 방문객을 유입해 띵굴시장뿐만 아니라 성수 지역 일대의 콘텐츠 강화, 성수동 상권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유의미한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별히 이번 ‘ㅅㅅㅅ’(성수숲)은 띵굴시장 최초로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고객들은 보다 풍요로운 볼거리와 함께 시장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10월 띵굴시장을 성공리에 개최했던 에스팩토리에서는 리빙, 패션, 뷰티, 푸드, 문구, 키즈, 반려동물 상품군의 160여 가족 브랜드가 준비 중이며 최근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성수연방에서는 트렌디한 10여개의 뷰티, 패션 가족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성수 띵굴시장에서는 기존 플리마켓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편의 서비스와 프로그램들이 준비 중이다. 더욱 편리한 시장 구경을 위한 ‘구매 물품 보관 서비스’, ‘택배 서비스’ 제공과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가족사진관’ 운영 등 띵굴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통해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띵굴시장을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띵굴’은 지난 21일 여의도에 띵굴의 오프라인 매장인 ‘띵굴스토어’의 네 번째 공간과 동대문 DDP에 뷰티&헬스 서브 브랜드 ‘띵굴브라이트’를 27일 오픈하였다. 이 밖에도 띵굴은 현재 온라인 상설 띵굴마켓을 런칭하고 새벽 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오는 25회 성수동 띵굴시장 ‘ㅅㅅㅅ’(성수숲)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띵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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