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사우디 아람코, 에너지·투자 분야 사업협력 MOU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입력 2019.06.26 17:33

    GS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에너지 및 투자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택근 GS 부회장과 아민 알나세르(Amin H. Nasser) 아람코 사장을 비롯해 임병용 GS건설 사장, 김기태 GS칼텍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택근 GS 부회장(왼쪽)과 아민 알나세르 아람코 사장이 에너지 및 투자 분야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GS 제공
    양사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석유 및 가스, 석유화학 등 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건설, 무역 등 현재 진행중인 모든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GS는 에너지 계열사인 GS칼텍스가 1969년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원유를 수입하면서 협력을 시작했다. GS글로벌도 1988년부터 중동 지역에서 철강 등 산업 원자재 공급을 개시했다. GS건설은 사우디에서 다수의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람코는 세계 원유생산량의 12%를 차지하는 사우디 최대 국영기업인 동시에 지난해 영업이익이 2240억달러(254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석유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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