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년 맞은 신한BNP파리바 TDF, 수익률 1위

조선비즈
  • 안재만 기자
    입력 2019.06.17 14:15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출시 2년을 맞은 ‘신한BNPP마음편한TDF증권투자신탁’이 동종펀드 내에서 수익률 1위를 유지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기준 신한BNPP마음편한TDF2030~2045는 연초 이후 수익률이 8.21~13.74%를 기록하고 있다. 1년 수익률은 5.19~5.97%, 3개월 수익률은 2.4~3.15%를 기록 중이다.

    반면 경쟁사 TDF의 수익률은 최근 1년이 마이너스(-)에 그치거나 1~3%를 기록 중이다.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연초 이후, 설정 이후로 구분해도 모두 1위라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측은 밝혔다.

    TDF는 타깃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의 줄임말로, 은퇴 예정자들의 미래 예상 퇴직 시점을 설정하고 퇴직시점이 다가올수록 위험자산 중심에서 안전자산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돼 있는 은퇴 맞춤형 펀드다. 10개 자산운용사에서 TDF를 출시해 운용 중에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자사의 강점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분산 투자 △투자 대상 다양화 △유연한 환율 전략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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