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중 기준금리 인하할 것" - 대신

조선비즈
  • 안재만 기자
    입력 2019.06.12 13:27

    대신증권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발언과 관련, 금리 인하 기대감이 좀 더 구체화될 것이라고 12일 분석했다.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기존 4분기에서 3분기로 앞당겼다.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이주열 총재는 '상황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했고, 홍남기 부총리는 '좀 진전해 말한 것이 아닌가 이해한다'고 했다"면서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수장들이 일제히 경기 진단이나 대응에 대해 일정한 톤을 맞췄다는 것은 사실상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시사로 간주할 수 있다는 것이 대신증권 분석"이라고 했다.

    이어 "기존에는 4분기 중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를 3분기로 조정한다"면서 "다만 다음주로 예정된 미국의 6월 FOMC에서의 점도표 하향 여부, 국회에서 표류 중인 추경안 승인 등은 확인해야 할 사안"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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