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필로시스헬스케어로 사명변경

조선비즈
  • 안재만 기자
    입력 2019.06.12 09:53

    토필드(057880)는 공시를 통해 사명을 토필드에서 ‘필로시스헬스케어’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미 지난달 23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필로시스의 주요 경영진을 대표이사 및 임원으로 영입했으며 바이오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하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정관변경도 완료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의 주요 경영진으로 임명된 최인환 필로시스 대표이사와 김지석 재무이사, 여동기 기획조정실장은 이미 필로시스의 성장을 이끌며 경영능력을 검증받았다. 필로시스는 병원과 개인용 혈당측정기를 공급하는 회사로 연간 매출액이 2014년에 62억원에 불과했으나 2018년에는 308억원에 달했다. 불과 4년만에 매출액이 5배가량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5%로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미 헬스케어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인 ‘후엔디 메디케어’와 혈당측정기 및 시험지 판매계약을 체결했으며 한국당뇨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국민 당뇨병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번 사명변경을 시작으로 체외진단기기 포트폴리오 강화 및 이를 바탕으로 한 토탈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진단의료기기와 시약, 건강기능식품, 제약, 세포치료제, 등을 중심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필로시스헬스케어 최인환 대표는 "필로시스헬스케어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기상부터 취침, 수면에 이르기까지 실시간으로 자신의 건상상태를 확인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24시간 건강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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