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도 가입, 통풍까지 보장하는 간편심사보험

조선일보
입력 2019.06.12 03:08

현대해상 '뉴간편플러스종합보험'

현대해상은 가입 대상과 보장 범위는 확대하고 보험료는 낮춘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뉴간편플러스종합보험'을 이달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80대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이다. 기존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 유병자들도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해상 '뉴간편플러스종합보험'
/현대해상 제공
또 업계 최초로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재진단 보장특약을 신설해 고객이 해당 특약 가입하면 횟수 제한 없이 3대 질병 진단 때마다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직전에 발생한 3대 질병 진단일로부터 2년이 지난 후 보장이 가능하다.

여기에 그동안 간편심사보험에서는 보장되지 않았던 통풍·대상포진 등의 만성 생활 질환에 대한 보장을 신설하고, 급성류머티즘열·만성류머티즘심장질환 등 기존 심장·뇌혈관 질환으로 보장받을 수 없던 질병에 대해서도 입원 일당과 수술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5·10· 15·20·30년 만기 갱신형 또는 80·90· 95·100세 만기형 중 골라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일정 나이까지 보장해주는 '세만기형'은 보험료 납입 기간 중에 해지할 때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을 선택할 경우 약 15~2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박재관 현대해상 장기상품부장은 "뉴간편플러스종합보험은 기존 간편심사보험보다 가입 범위와 보장을 대폭 넓혀 종합형 보험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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