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생명과학-티앤알바이오팹, 3D바이오프린팅 세포치료제 개발 '맞손'

조선비즈
  • 김태환 기자
    입력 2019.06.07 09:15

    SCM생명과학과 티앤알바이오팹(246710)이 줄기세포 기술과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조직재생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SCM생명과학은 최근 티앤알바이오팹과 조직재생·치료용 제품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향후 SCM생명과학의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 기술과 티앤알바이오팹의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접목하고 글로벌 재생의료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의 선도 기업인 티앤알바이오팹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료 치료제의 신 제형 공동개발을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는 "독보적인 중간엽줄기세포 기술과 GMP 생산시설을 보유한 SCM생명과학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세포치료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재생의학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왼쪽)와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가 양해각서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CM생명과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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