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닥터헬기 사업 시작…아주대 병원에 헬기 배치

조선비즈
  • 조지원 기자
    입력 2019.05.30 17:46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KAI)은 아주대 병원과 ‘2019년 경기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KAI는 아주대 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를 배치해 24시간 상시 구조‧구급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전경 /KAI 제공
    경기도는 닥터헬기를 전국에서 7번째로 도입하면서 야간에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개념을 처음 적용했다. 경기소방 119 구조‧구급 대원도 함께 출동하는 운영방식도 최초로 도입했다. 주‧야간 5분 내 출동해 경기도를 포함한 해상, 도서, 산악 지역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다. 헬기 내에서도 숙련된 의료진의 응급치료도 가능해 중증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KAI 관계자는 "수리온 의무후송헬기로 국군장병의 생명을 지킨데 이어 닥터헬기 운용을 통해 국가 안전망 구축에 일익을 담당함으로써 대한민국 항공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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