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체험 전시관, 누적 이용객 2만명 돌파

조선비즈
  • 이경탁 기자
    입력 2019.05.15 15:32

    LG유플러스는 5세대(G)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서울 용산사옥과 LG 트윈타워에 개관한 5G 체험 전시관의 누적 이용객이 2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집계 결과 4월 19일 오픈한 LG유플러스 5G 체험 전시관에는 지금까지 1만2000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4월 22일부터 문을 연 여의도 LG트윈타워 전시관에는 8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의 서비스별 이용률을 살펴보면 ‘LG 5G기술로 구현되는 일상의 변화’를 프레젠테이션 영상으로 표현한 ‘LED 미디어월’이 18%로 가장 높았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5G 체험 전시관에서 방문객들이 5G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전용앱인 ‘U+VR’과 ‘U+AR’의 비중이 각각 15%와 14%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U+게임, U+프로야구, 아이돌Live, U+골프, B2B 서비스 순으로 이용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5G 체험 전시관은 용산사옥의 경우 6월17일까지, LG 트윈타워는 5월17일까지 운영한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김민효 LG유플러스 현장마케팅팀장은 "1개월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직장인들을 비롯해 회사 인근 주민들이 5G 체험 전시관에 예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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