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혁신성장·핀테크 지원 강화 조직 신설

조선비즈
  • 이윤정 기자
    입력 2019.05.15 09:39

    우리금융지주는 조직 내 ‘미래금융부’와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략기획단 산하에 마련된 미래금융부는 혁신금융의 추진 전략 및 운영 방향을 수립하게 된다. 혁신금융 지원 관련 우리은행 등 그룹 내 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도 수행한다. 그룹의 지속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신사업 진출 등 전략사업 육성은 물론, 자회사의 성장전략을 수립, 추진하게 된다.

    우리금융지주가 조직 내 미래금융부와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하고 혁신성장과 핀테크 지원 강화에 나섰다./조선DB
    디지털혁신부는 ICT기획단 내에 신설된다. 우리금융은 디지털혁신부를 통해 핀테크 생태계를 선도하고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핀테크 지원정책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는 등 그룹 내 핀테크 업무를 총괄하면서 빅테이터 기반 혁신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부문 강화 전략을 수립 및 추진하고 그룹 디지털 업무도 총괄하게 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미래금융부와 디지털혁신부를 통해 그룹사 차원에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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