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팔자'에 약세...2070대로 후퇴

조선비즈
  • 김유정 기자
    입력 2019.05.15 09:13

    코스피 지수가 15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7포인트(0.21%) 내린 2077.47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세다. 개인만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오름세다. 같은 시각 지수는 3.65포인트(0.51%) 오른 713.81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 중이다. 개인만 순매수 중이다.

    지난 밤 뉴욕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며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7.06포인트(0.82%) 오른 2만5532.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54포인트(0.80%)오른 2834.4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7.47포인트(1.14%) 상승한 7734.49에 장을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저녁 "무역 협상이 성공적이었는지 여부를 3∼4 주일 이내에 여러분에게 알려줄 것"이라며 "나는 (협상이) 매우 성공할것이라는 예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침에도 트위터에 "적절한 때가 되면 중국과 합의할 것(make a deal)"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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