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면세점 또 내준다…호텔신라·신세계 5% 급락

조선비즈
  • 안재만 기자
    입력 2019.05.15 09:06

    정부가 서울에만 대기업 시내면세점 특허를 3개 발급하기로 결정하면서 호텔신라(008770)가 급락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1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5.21% 떨어져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004170)도 5.42% 급락 중이고, 현대백화점도 1.45% 떨어지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오후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서울 3개·인천 1개·광주 1개 등 총 5개의 대기업 시내면세점 특허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특허 반납을 결정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갤러리아면세점 특허권은 그대로 소멸시키기로 했다. 다른 기업에 넘기지 않고 신규 업체 3곳을 더 받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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