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SK리더스뷰 계약취소 1가구 모집에 4만6931명 몰려

조선비즈
  • 김민정 기자
    입력 2019.05.14 19:44 | 수정 2019.05.14 20:04

    2년 전 분양가로 계약취소분 1가구를 모집한 ‘공덕 SK리더스뷰’에 4만6931건이 몰렸다.

    SK건설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공덕 SK리더스뷰 계약 취소가구 청약을 14일 진행했다. 청약은 애초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예정이었지만, 4시 20분쯤 신청자가 몰리며 서버가 다운돼 오후 6시 30분까지 마감 시간을 연장했다.

    계약 취소 물량은 102동 903호 전용 97㎡A형으로 분양가는 8억8240만원이다. 이 가구를 분양받으면 5억원에서 6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에 수요자가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공덕 SK리더스뷰는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 5개 동 총 472가구로 자어지는 주상복합 단지다. 이 중 255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 182가구, 97㎡ 47가구, 115㎡ 26가구로 구성된다. 2017년 8월 분양 당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34.56대 1을 기록했다. 이번에 취소 가구로 나온 97㎡A타입은 평균 경쟁률이 16.96대 1이었다. 공덕 SK리더스뷰 입주는 2020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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