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내달 23∼25일 동대문서 개최

조선비즈
  • 연지연 기자
    입력 2019.04.30 11:02 | 수정 2019.04.30 11:15

    핀테크 활성화와 금융혁신을 위한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행사가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국내외 핀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투자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5G, 클라우딩, 블록체인, AI 등 핀테크에 활용되는 첨단기술을 시연·체험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개막식엔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더글라서 피진 앤트파이낸셜 국제사업부문 대표, 매트 딜 비자 글로벌 대표,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날짜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23일은 핀테크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해외 진출과 투자 상담·세미나가 진행되는 '비즈니스 데이'를 마련했다.

    개막식 2부 순서는 핀테크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해외 진출과 투자 상담·세미나가 진행된다.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토스 등 국내 대표 핀테크업체 대표가 연사로 나와 각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소개한다.

    24일은 금융회사와 금융공기업의 핀테크 분야 업무를 소개하고 관련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채용 설명회와 아이디어공모전 등이 열리는 '청춘 데이'로 채워진다. 이날은 △샌드박스 글로벌 코리아 △핀테크와 4차 산업혁명 △인슈어테크 △자본시장과 핀테크 등 총 4개의 세미나도 진행된다.

    금융결제원, 코스콤, 카카오페이, 토스, 뱅크샐러드, 신한금융, KB국민, BC카드, 미래에셋대우, 한화투자증권 등 국내 대형 금융사들과 핀테크기업들이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도 열린다. 핀테크기업 및 금융회사 실무자들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정보를 상담해주는 멘토링서비스도 제공한다.

    25일은 금융교육·상담과 퀴즈쇼가 열리는 '패밀리 데이'가 개최된다. 시니어와 어린이,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 교육도 제공된다. 장년층에겐 디지털 금융에 관한 기초교육이, 어린이에겐 올바른 돈 관리와 소비습관 교육을 한다. 청년층에겐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재무관리 정보를 공유한다.

    행사 기간동안 계속 운영되는 전시부스에는 삼성전자,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미래에셋대우 등 국내 대기업과 핀테크 기업 등이 참여한다.

    해외 진출이나 채용 관련 상담을 받으려는 핀테크 기업 및 예비취업자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해야 한다. 구체적인 일정표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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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일정표/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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