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올해 12월 서울시와 게임 크리에이터 축제 '게임즈콘' 개최

조선비즈
  • 이정민 기자
    입력 2019.04.29 13:38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주최,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국내 최초 게임 크리에이터 축제 ‘게임즈콘(GAMEZCON) 2019 서울’(가제)을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게임즈콘은 게임으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와 Z세대(1995~2005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 팬들이 함께 슈퍼 콘텐츠를 만든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는 것이 다이아 티비 측 설명이다.

    대도서관·임요환·보겸·감스트·머독·재넌·테스터훈·릴카·이설·스파이럴캣츠 등 총 30여개 팀의 게임 관련 콘텐츠 창작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다이아 티비는 △4000여명이 동시에 관람하며 소통할 수 있는 스튜디오형 게임 무대 △초대형 PC방을 연상케하는 창작자와 팬의 게임 대결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서울시 인디게임 홍보관 △크리에이터와 게임사에서 준비하는 마켓 등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다이아 티비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크리에이터별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다이아 티비는 2018년 1인 크리에이터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부터 새롭게 도입한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전략을 올해 더욱 구체화한다는 전략이다. 게임즈콘에서는 주요 타깃에게 각자의 기호에 맞는 게임 경험을 선사하고 참가 기업에게는 인지도 제고와 함께 전략 게임 및 신작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CJ ENM 다이아 티비가 지난해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8'에서 게임 크리에이터 테스터훈과 실험 크리에이터 허팝이 꾸민 협업 무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있다.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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