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 20일부터 4일간 서울 곳곳에서 열려

조선비즈
  • 윤민혁 기자
    입력 2019.04.20 09:36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 전야제.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23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매년 8월 전시장에서 열리던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과학축제의 장으로 재구성했다.

    지난 19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된 전야제에는 인기 과학 팟캐스트 ‘과장창’에 출연 중인 윤태진 아나운서와 목정완 과학커뮤니케이터가 개식선언을 했다. 이어 세계적 팝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세레머니로 대덕연구단지 과학자들로 구성된 대덕이노폴리스싱어즈가 ‘과학으로 사는 세상’을 합창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서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창의력과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고, 국민이 과학기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과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 여러분들이 따뜻한 봄날에 생활 속에서 과학의 꽃이 만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는 서울마당, 청계천, 세운광장, DDP 등지에서 전시, 체험, 강연, 공연 등을 선보인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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