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인수 확정

조선비즈
  • 이윤정 기자
    입력 2019.04.17 16:33

    신한금융지주의 아시아신탁 인수가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금융이 제출한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 자회사는 기존 15개에서 16개로 늘어나게 됐다. 손자회사까지 포함하면 42개다.

    지난해 신한금융지주와 아시아신탁의 주식매매계약 서명식./신한금융
    신한금융은 지난해 아시아신탁 지분 60%를 1934억원에 인수했다. 아시아신탁은 지난해 신규 수주액 900억원 규모로 부동산 신탁 업계 5위에 해당한다. 신한금융과 아시아신탁은 남은 지분 40%에 대해선 2020년 이후 경영 성과에 따라 최종 가격을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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