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별공시지가 공개… 내달 7일까지 이의 신청

조선일보
  • 임경업 기자
    입력 2019.04.16 03:07

    서울시가 서울 소재 토지 88만729필지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소유자 의견 청취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서울시 각 구청이 전수(全數)조사한 결과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홈페이지나 소재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는 공시지가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게 책정됐다고 판단되는 경우, 재평가를 요구할 수 있다. 내달 7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kras.go.kr)에 신청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 기준이고, 건강보험료 산정 등 60여 가지 행정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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