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에너지, 칠레 산타로사 태양광 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조선비즈
  •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4.15 10:28

    대림에너지는 칠레 산타로사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림에너지는 칠레 중북주에 9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소 12개를 건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림에너지는 이번 프로젝트에 5000만 달러(약 570억원)를 투자했다. 총 사업비는 약 1억8000만 달러(약 2000억원)로, 1억3000만 달러(약 1430억원)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조달했다.

    칠레 산타로사 태양광 발전소. /대림에너지 제공
    이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모두 칠레 정부가 구매해 해당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대림에너지는 앞으로 25년 동안 발전을 통한 매출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을 통한 수익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림그룹은 발전 디벨로퍼 사업을 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대림에너지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한국과 호주,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요르단, 칠레에서 약 4.2기가와트(GW)의 설비 용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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