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하는 미니언즈"...롯데, 이색 마라톤 대회 연다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4.11 06:00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오는 5월 26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제 3회 롯데 스타일런’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 스타일런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복장을 입고 달릴 수 있는 이색 마라톤대회다. 특이한 복장을 입은 참가자는 ‘베스트 드레서’ 상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유명 영화 주인공이나 스모 선수, 만화 캐릭터인 ‘미니언즈’ 등 재미있는 의상이 등장했다.

    롯데그룹은 접수 시작 하루만에 매진되는 인기를 고려해 올해 참가 인원을 더욱 늘린다. 2017년에는 3000명, 2018년에는 4000명이 대회에 참여했고 올해는 500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전용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코스(5km, 10km)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모든 참가자들은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티셔츠, 손목 아대, 스포츠 짐색 등의 기념품과 피니쉬 티셔츠, 화장품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담긴 ‘스타일런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