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 해킹 공격받아 300만 고객정보 유출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입력 2019.03.29 22:55

    도요타자동차가 일본 도쿄에 있는 판매회사 컴퓨터가 해킹 공격을 받아 약 300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다고 29일(현지시각) 밝혔다.

    도요타자동차는 일본 도쿄에 있는 판매회사 컴퓨터가 해킹 공격을 받아 약 300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조선일보DB
    고객정보 유출 사건은 이달 초 발생했다. 지난 21일 도요타 도쿄 세일즈 홀딩스의 5개 계열사와 다른 3개 회사가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 생년월일 등이다. 신용카드 번호 등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했으며, 향후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보보안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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