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호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3.29 09:34 | 수정 2019.03.29 10:17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전략운영담당인 송호섭(49·사진)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송호섭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18년 10월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 영입됐으며, 20여년간 나이키, 로레알, 한국존슨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며 경험을 쌓아온 글로벌 전문가다. 2010년부터 더블에이코리아,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언더아머 코리아 등에서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12년간 스타벅스를 이끈 이석구 대표는 임기 만료에 따라 소임을 다하고 퇴임하게 됐다. 이 대표는 1949년생(70세)으로 신세계그룹 계열사 대표 중 가장 고령이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007년 전까지 국내 시장 공략에 실패하며 대표이사를 3차례 교체했지만, 2007년 이 대표가 취임한 이후 호실적을 이어왔다. 사이렌 오더, 디지털 혁신, 드라이브 쓰루(차에 탄 채로 이용할 수 있는 매장) 등에서도 많은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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