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美 원유 재고 급감에 상승…WTI 59.83달러

조선비즈
  • 안상희 기자
    입력 2019.03.21 11:34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재고 급감,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마무리를 위한 고위급회담 개최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조선일보DB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80달러 오른 59.83달러로 마감했다.

    런던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89달러 오른 68.5달러를, 중동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04달러 오른 67.67달러에 마감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예상치(31만 배럴 증가)와 달리 전주대비 960만배럴 감소한 439백만 배럴을 기록했다. 휘발유 및 중간유분의 재고 또한 당초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각각 460만배럴, 410백만 배럴 감소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재무부 장관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마무리를 위해 오는 25일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부총리와 고위급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중국은 오는 4월말까지 무역협상 합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회담 이후 4월 초에 중국 부총리가 워싱턴 답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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