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넘어 가심비 높인 '집밥 같은 도시락'

조선일보
  • 안상희 기자
    입력 2019.03.21 03:09

    [2019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한솔도시락

    한솥도시락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비율)를 넘어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높인 '집밥 같은 따끈한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최상급 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한다. 식재료가 음식 맛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 예로 도시락의 품질을 결정하는 쌀의 경우 혼합미를 쓰지 않고 일반 쌀보다 1.5배 밥알이 굵고 통통해 식감이 좋은 '무세미 신동진 단일미'를 사용한다. 김치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배추와 고춧가루 등도 국내산 재료만 사용한다.

    한솥도시락 대표 메뉴 빅치킨마요.
    한솥도시락 대표 메뉴 빅치킨마요.
    주 메뉴 가격대는 2900원에서 5000원대다. 중·고가 메뉴 역시 비슷한 품질의 경쟁 브랜드 도시락보다 가격이 20% 이상 저렴해 가성비가 높은 편이다.

    한솥도시락은 26년간 오직 도시락 업종에만 집중해오며 식재료 조달 노하우를 터득했다. 한솥도시락은 또 윤리경영과 상생경영을 토대로 창업 때부터 가맹점에 저렴한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하는 동시에 각종 행사를 통해 가맹점 매출증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이 편안히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인 이팅 라운지(eating lounge) 점포를 확산시키고 있다. 모바일 주문 시스템도 구축해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에는 빅데이터 활용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진기술도 도입할 계획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