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兆 단위 공모 리츠, 홈플러스 리츠 상장 철회

조선일보
  • 이경은 기자
    입력 2019.03.15 03:11

    홈플러스의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추진했던 국내 첫 조(兆) 단위의 공모 리츠(REITs·부동산 투자 회사) 상장이 무산됐다.

    MBK 측은 홈플러스 매장 51개 점포를 기초 자산으로 한 부동산 투자 회사인 홈플러스 리츠를 만들고,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었다.

    홈플러스 리츠는 "수요 예측 결과,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을 고려해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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