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은 11일 인문사회연구본부 문화융·복합단장에 이지현(50·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단장은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문화·융복합단 소관 지원사업의 △평가관리 △기획 정책 수립 △성과 활용 촉진 △연구동향 조사를 담당한다.

문화융·복합단 소관 지원사업은 여성·생활과학, 음악·연극·영화, 미술·디자인, 체육, 심리·뇌·인지·감성과학, 융합연구, 콘텐츠·문헌정보 등이다.

이 신임 단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주거환경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카네기맬런대학교에서 건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카네기맬런대학교 연구원, 대만국립운림과학기술대학 조교수, 대만국립성공대학 초청 교수 등을 지냈고 2007년부터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부교수(테뉴어)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