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띵굴, 차별화된 리테일 스토어 ‘띵굴스토어 롯데월드몰’ 열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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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09:35

    리테일 공유 플랫폼 전문 기업 ㈜오티디 코퍼레이션(OTD Corporation, 대표 손창현)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띵굴(Thingool)’이 지난 2월 28일 ‘띵굴스토어 롯데월드몰점’을 선보였다. 메이저 시장에 새로운 유통 방식을 제시하는 새로운 개념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매장 오픈 직후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띵굴은 1세대 파워블로거 ‘띵굴마님(이혜선)’이 개발한 플리마켓 ‘띵굴시장’이 기반이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저평가된 살림 아이템에 가치를 불어 넣어 새롭게 선보여 젊은 주부들 사이에 반응이 뜨겁다.

    사진:띵굴스토어 롯데월드몰점(이미지 제공: (주)띵굴)
    제품력이 우수하지만, 마케팅 및 판로 확대가 어려운 스몰 브랜드들과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려는 띵굴시장의 근간을 바탕으로 탄생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띵굴스토어는 ㈜오티디 코퍼레이션이 사업 확장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이라 의미하는 바가 크다.

    띵굴스토어는 강도 높은 띵굴의 큐레이션과 고객 및 판매자 간 상생의 가치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층 우수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큐레이션 편집숍이라 말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 한 띵굴스토어 롯데월드몰점은 기존에 운영된 쇼룸 형태의 시청점, 성수점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리테일 스토어다. 메이저 유통 채널 중 하나인 복합쇼핑몰에 들어서게 되면서, 강남 및 잠실을 비롯해 경기 일대 상권에도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상품 구성 역시 차별화됐다. 기존 매장과 다르게 패션과 뷰티 분야가 집중 강화됐다. ‘로우 투 로우’, ‘H8’, ‘모한’ 등의 디자이너브랜드와 뉴트로 감성이 전해지는 빈티지 팝업 마켓 ‘밀리언 아카이브’, ‘오가닉’ 등이 입점했다. 클린 뷰티 콘셉트의 다양한 인디 브랜드 뷰티 제품도 선보인다. 리빙, 키즈, 홈데코 등의 품목은 물론, 합리적 가격의 PB 브랜드 ‘신생활’도 자리해 제품 카테고리의 폭이 상당히 넓다. 띵굴 고유의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엄선해 큐레이션 한 다양한 제품이 갖춰져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오티디 코퍼레이션 손창현 대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띵굴은 공유 경제
    활성화에 유의미한 활동에 주력하는 브랜드다"라며 "띵굴의 가치를 계승해 하나의 브랜드가 아닌 성장 잠재력을 가진 다양한 스몰 브랜드와 함께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사업을 전개하는 플랫폼으로써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가 게재돼있다. 올 상반기에 론칭되는 온라인 상설 스토어 띵굴마켓과 띵굴의 아이덴티티인 플리마켓 띵굴시장 등 폭넓은 활동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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