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19 유통산업포럼 22일 개최

조선비즈
  • 유윤정 기자
    입력 2019.03.06 15:47 | 수정 2019.03.07 09:46

    조선비즈는 3월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상현실(VR)과 디지털 커머스가 바꿀 유통의 미래’를 주제로 ‘2019 유통산업포럼’을 개최합니다.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유통산업은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무인편의점이 등장하고, 인공지능(AI)이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골라주는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전자상거래 발달로 뉴욕의 소비자가 서울 골목상점에서 상품을 구입합니다. 2019 유통산업 포럼은 소비와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유통업계의 생존과 성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선 피터 샤프(Peter Sharp) 터브만 아시아 대표가 오프라인 쇼핑몰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합니다. 샤프 대표는 월마트에서 20년간 근무한 전문가입니다. 터브만은 신세계 스타필드하남을 설계하며 국내에 이름이 알려진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입니다.

    이어 피터 샤프 대표는 아시아 최대 VR 플랫폼 개발회사인 베이더엔터테인먼트 이해섭 대표, 정동섭 딜로이트안진 부동산인프라그룹 전무와 VR을 활용한 오프라인 매장의 생존전략에 대해 토론합니다.

    일본의 마케팅 전문가인 토미나가 토모노부 세븐아이홀딩스 영업본부장보는 ‘옴니채널 성공전략’에 대해 발표합니다.

    유통회사에 투자하는 사모펀드(PEF)의 시각에서 유통산업을 진단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고든 조 엘리베이션 프라이빗에쿼티(전 로하틴코리아) 대표가 ‘유통산업에서 사모펀드의 역할’에 대해 강연합니다.

    기조 강연과 함께 ▲콘텐츠와 플랫폼이 주도하는 디지털커머스의 미래 ▲일본 유통업계 불황 극복 전략 ▲위기의 골목상권, 어떻게 살릴 것인가 등 3개 주제로 세션토론도 열립니다.

    특히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임대료 상승으로 어려움에 처한 골목상권의 현실을 진단하고 회생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세션에는 브랜드 전략가로 유명한 노희영 YG푸드 대표와 식당 창업 및 실패를 경험한 개그맨 이승환씨가 참석해 생생한 경험담을 이야기합니다.

    유통산업의 미래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오전 9시 ~ 오후 4시

    ▲장소 :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주최 : 조선비즈

    ▲후원: 중소기업벤처부,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유통인연합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유통학회

    ▲등록비: 16만5000원 (사전 등록시 11만원, 학생 8만8000원)

    ▲접수·문의 : 02-724-6157, retai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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