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일본에서 흥한 모바일 게임 'AxE' 글로벌 출시…9개국 언어 지원

조선비즈
  • 이정민 기자
    입력 2019.02.21 17:11

    넥슨은 21일 넥슨레드가 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AxE(액스)’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7년 국내 출시된 액스는 글로벌 출시 이전인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현지명 ‘페이스(FAITH)’로 출시된 바 있다. 진영 간 전투를 중점으로 한 콘텐츠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등 양대 앱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다.

    넥슨은 넥슨레드가 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AxE(액스)’를 21일 글로벌 출시한다. /넥슨 제공
    이번 글로벌 출시는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전 세계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된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9개 언어를 지원한다.

    넥슨은 이번 액스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위해 각 시장의 이용자 특성에 맞춰 기존 콘텐츠를 개선했으며 캐릭터 외형 변경, 영문 보이스 녹음 등에서도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다.

    김대훤 넥슨레드 대표는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해 현지 이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일본 현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글로벌 정식 서비스에서도 현지 유저들과 소통해 나가며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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